DREAMER
드디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었다. 순백의 천사 같은 사나 대화할 때 가장 귀여운 사나
비 오는 날에도 즐겁게 무대하던 트와이스와 사나의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이 한 시간 내내 비를 맞으며 힘들었던 기억마저도 미화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