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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의 연속이었던 2번째 출사. 카메라가 보이면 죽일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던 보안 요원들 때문에 SBS 행사에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었다. 살벌했던 카메라 고나리와 예상치도 못했던 오프닝 순서는 멘탈 붕괴를 안겨주었고 결과물은 그야말로 참담했다. 사나는 살벌했던 현장에서 한 줄기 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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